[라그나로크 온라인 돈벌이 2탄] 무자본 초반 앵벌은 어디서 해야 할까?
1탄에서는 오버차지 상인을 먼저 만들어두라고 했는데요.
그럼 이제 가장 궁금한 게 이겁니다.
“그래서 어디 가서 사냥해야 돈이 되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초반에는 제니만 보고 움직이기보다 레벨업하면서 팔 만한 아이템이 같이 나오는 곳을 찾는 게 좋습니다.
30레벨 전후라면 페이욘 동굴
2026년 무·소자본 공략에서도 초반 30레벨 정도까지 페이욘 동굴 1층을 육성 장소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좀비가 드롭하는 죽은 자의 손톱처럼 다른 용도가 있는 재료도 얻을 수 있고, 귀찮다면 NPC 판매로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엄청난 돈을 버는 게 아닙니다.
레벨도 올리고, 잡템도 모으고, 초기 자금도 조금씩 만드는 구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30~50 정도라면 장난감 던전
그다음으로 볼 만한 곳이 장난감 던전입니다.
최근 무자본 육성 루트에서는 미스트 케이스를 중심으로 1층과 2층에서 50레벨 전후까지 올리는 방식이 소개돼 있습니다.
이런 사냥터가 좋은 이유는 캐릭터 레벨을 억지로 멈춰놓고 앵벌만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사냥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구간으로 넘어갈 수 있으니까 초반에는 이런 곳이 오히려 편합니다.
레벨이 조금 더 오르면 재료를 보고 사냥하기
85레벨 전후에는 바나스파티처럼 제련에 사용되는 에르늄·오리데오콘 원석을 노릴 수 있는 사냥터도 현재 무·소자본 공략에서 언급됩니다. 다만 바나스파티는 선공 몬스터이고 화속성 공격 등 주의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장비 없이 뛰어들 곳은 아닙니다.
이쯤부터는 사냥터를 볼 때 경험치만 보는 게 아니라
“여기서 떨어지는 재료를 누가 사는가?”
까지 같이 확인하면 됩니다.
제가 뉴비라면 이렇게 갑니다
초반에는 굳이 어려운 사냥터 찾아다니지 않고
페이욘 동굴 → 장난감 던전 → 레벨업 → 재료가 돈 되는 사냥터
이런 식으로 올라가는 게 무난합니다.
그리고 꼭 기억해야 할 게 있습니다.
어떤 블로그에서 “이 아이템 개당 10만 제니입니다”라고 적혀 있어도 그 가격이 지금도 그대로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라그나로크는 재료 가격이 수요와 이벤트에 따라 꽤 바뀌기 때문에 사냥 시작 전에 현재 노점 가격부터 확인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결국 좋은 앵벌터는 남들이 좋다고 하는 곳이 아니라
내 캐릭터가 쉽게 잡으면서 팔 만한 아이템이 꾸준히 떨어지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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